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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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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작성자 김재일 등록일 16.12.22 조회수 105
우리집 소 이름은 희망이.
처음 소의 이름은 희망이였다. 한마리여서 구분할 필요가 없었는데..
하나 둘 늘어날때마다 희망이가 누군지 구분을 못하겠다.
누가 소를 사러왔을 때가 있었다. 그때 희망이가 팔려갔을지도 모른다.
우리 누나는 차가 없을 때 희망이를 타고 학교에 간다는 전설이 있었다.
아. 갑자기 소고기가 먹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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