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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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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작성자 김재일 등록일 16.09.11 조회수 156
2016년 9월 10일 토요일
나는 아침에 답사를 가기 위해 준비하고 학교로 갔다
 아무도 없었다. 시원이와 카톡을 하다가 면사무소에서 모인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시원이와 만나기 위해 세븐으로 뛰어갔고 함께 라면을 먹다가 9시 45분까지 면사무소로 모이라는 문자를 받았다. 그래서 먹다가 조금 남은 것을 버리고 면사무소로 함께 뛰어갔다. 하지만 10시에 출발한다는 얘들의 말을 듣고 약간 슬펐다.
 10시에 출발해 오후 4시에 다시 면사무소로 돌아왔고, 교장선생님과 함께 시원, 성민, 현수와 함께 국망산의 4분의 1정도을 걷고 내려왔다.
우리는 교장선생님께서 사주신 삼겹살과 라면을 학교에서 먹었다.
맛있게 먹고 6시 반쯤 집으로 갔다.
2016년 9월 11일
나는 어제 못간 성당을 10시에 갔다. 미사가 12시쯤 끝나고 나와 현수는 세븐일레븐에서 점심을 먹고 세웅이네 집에 갔다. 세웅이네 집에서 1시간정도 놀다가 전동휠,s보드를 타러 밖으로 나갔다. 균형을 잡기가 힘들어 현수와 내가 서로 번갈아 타며 서로 잡아주었다. 그리고 세웅이와 현수, 그리고 나는 어떤 운동하는 곳으로 갔다. 그쪽에 가니 아저씨께서 현수에게 역기를 드는 요령을 알려주셨다.
나는 아직 힘이 안되서 못들었다. 현수는 양쪽 15kg (총30kg) 을 들었다.
요령을 알기전에는 5번이 최대였지만 요령을 알려준 후 최대 20번까지 들었다.
우리는 그곳에서 3시간정도 있었다. 현수,나,그리고 세웅이와 함께 매주 일요일마다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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