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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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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16 05 27
작성자 김재일 등록일 16.05.27 조회수 29

체육

 이번 3교시 체육시간

우리반은 모두 축구를 하였다. 하지만 처음에 골을 몇 번 넣었을 때 재미는 있었지만 뒤로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여자애들은 포기하고 그늘에서 쉬었다. 그래서 재미는 점점 떨어졌고 나도 하기 싫어졌다. 이제 여름이 다 되었으니 날씨도 덥고 그래서 여자애들은 뛰기 싫으니깐 그냥 포기하고 쉰 것같다.

하긴 그때 너무 더워가지고 나도 포기하고 싶긴 했다. 이따 오후에 하는 체육은 시원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오늘은 체육이 2개 스쿨까지 3개가 들어서 오늘은 땀이 심하게 날 것 같다.

점심먹고 축구나오라고 하는데 너무 더워가지고 가기 싫었다. 그래서 교무실에 가 문예창작마당을 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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