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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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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강예지 등록일 16.10.19 조회수 16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오늘은 아주 좋은 꿈을 꾸었다. 바로바로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꿈에서 나왔다.

그래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 연예인은송중기였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나와서 우리 1학년이랑

여행지를 돌아다니는 꿈이였다. 나는 계속 송중기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돌아다녔다. 송중기한테 내

이름을 말해주고 기억을 해달라고 했다. 우리는 2박3일로 놀러를 다녔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나오는 드라마

명장면을 해주었다. 그리고 바다에서 송중기와 놀다가 송중기는 숙소로 들어가고 나도 숙소에 들어가서 씻고 송중기가 있는 숙소에 친구 명 몇을 데리고 갔다. 송중기가 들어오라고 해서 우리는 들어가 송중기와 이야기도 나누고 게임도하고 재미있게 놀다가 마지막날에 송중기가 말을 하는데 나는 진짜로 슬펐다. 나는 진짜 서럽게 울었다. 그래서 나는 송중기한테 싸인을 받으려고 선생님께 허락을 맏아서 송중기랑 송혜교 싸인 하는데에 줄을 서 있었다. 그래서 송중기의 싸인을 받고 송중기와 마지막 포옹을 하고 송중기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또 만나자고 했다. 나는 일어나서 다시는 정말 꾸지도 못 할 꿈이였고, 진짜이게 실제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아 다시 꾸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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