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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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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
작성자 원현아 등록일 17.05.29 조회수 26
김좌진 장군은 독립을 위해 자신의 일생을 바쳐 무장독립운동을 하셨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조국의 독립과 평화를 위하여 독립운동을 하셨다는 것이 대단한 것 같다.
만약 나라면 소련에게 배신을 당하여 많은 인명피해로 동포들이 죽었다면 좌절하고 포기했을 것 같은데 김좌진 장군은 그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독립을 위해 나아갈 생각을 했다는 것 이 독립을 위한 마음이 굳건하였던 것 같다. 이러한 독립의지를 가지고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조국위해 싸워주신 김좌진 장군분 같은 대단한 분들도 계시면 반면, 조국을 팔아 현재에는 매국놈 , 친일파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있다. 대표적인 사람은 이완용 이광수 박영효등 많은 분들이 계시다. 특히 현대에 친일파에 후손들은 아직도 조선떄 친일파였던 사람들이 조국을 팔아 받은 돈과 땅으로 잘 살고계시는 분들이 한 둘이아니다. 하지만 무장독립군의 후손으로 대표적으로 김좌진 장군의 후손이기도 한 송일국 삼둥이는 현재에도 국가에 대한 애국심이 삼둥이의 이름만 봐도 알수있다.
친일파의 후손은 한 점 부끄럼없다는 듯이 조상이 친일파라는 것에 수긍하는 태도로 꺠우치는 태도보다는 거부하고 있으며 지금은 대부분이 대기업의 사장이라는 직위에 있다. 정작 조국을 위해 한 평생을 싸우신 분들의 후손의 삶이 더욱 빛나고 무장독립군의 후손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할 수있어야 하는데 이 사회에 목소리를 내고 떳떳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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