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사한 음악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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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하연 | 등록일 | 17.11.07 | 조회수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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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제는 오는 사람들을 위한 체험 코스도 있는 축제입니다. 유명 연예인이 공연을 하 기 도해서 보는 재미까지 있는 축제입니다. 입장료는 1일과 2일로 나뉘는데 현장에서 1일을 구하면 11만원, 2일은 17만원입니다. 입장료는 비싸지만 기존 페스티벌에 주로 출연하지 않는 아티스트들로 라인업을 꾸려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축제의 목적은 따뜻함 이라고 합니다.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져 신나는 곡을 듣지 않는 사람들이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축제는 정말 다양하고 신기한 음악 축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무엇 보다 좋은 점은 오는 사람들의 위한 코스도 준비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면 버킷 리스트를 써서 평소 꿈꾸던 삶을 현실로 이루어 볼 수 있는 시간도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어렵게만 생각했던 주식에 대해서 배우고 투자 해보는 시간도 있다고 합니다. 이 체험은 주로 어른들을 위한 코스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평소에 부모님께 소홀했다면 효도 자금을 준비하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이런 걸 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게 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축제에는 반입 불가능한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병 플라스틱 같은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전거 퀵보드 같은 것들도 불가능하다고 하니 가져가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한다고 합니다. 휴식 공간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인스타그램 시대에 걸맞게 하루 종일 사진을 담아도 부족할 만큼의 포토존을 구성하고 있고 동영상을 찍어도 정말 멋있는 동영상이 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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