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신하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수학 공식 7일만에 끝내기를 읽고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7.08.20 조회수 23

이 책 처음에는 쉬운 내용 부터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내가 아는 내용이라도 다시 개념을 본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었다 원래는 소설 책을 읽을까도 생각했지만 내가 책의 흥미가 별로 없어서 차트가 나워져 있어야지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선택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아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슥슥 읽어 나갔다. 

 뒤로 갈수록 최근에 배운 내용이 나오면서 어려워 졌다.

지금도 겉넓이나 부피 이런것들이 헷갈리는데 이 책을 보면서 메모도 하고 외우기도 하고 하면서 정말 공부가 되는 시간이었다. 예전부터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 못 읽었다고 했는데 지금은 책을 익으면서 공부가 되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라도 읽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 기억이 안좋다 라는것을 느꼈다.  계속해서 책을 읽으면서 지식을 쌓는다면 나중에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은 단순하다 한가지 파트를 골라놓고 원리를 설명하는 책이다 사실 재미는 없었지만 공부는 한 것 같다. 수학 책은 거의 비슷한것 같으면서 다르다. 그래도 이 책은 내가 모르던 부분을 자세히 설명을 해주니까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중간 중간 만화가 들어있어서 지루하지는 않는 것 같다.

중학교 수학을 다 넣은 거라서 무엇을 배우는지 알수 있어서 정말 예습을 하기 싫으면 이 책을 읽어도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어려울수도 있는데 만화가 재미있는 편이다. 그리고 중학교거를 다 배우고 나서 읽어도 좋을것같다.

수학을 주제로 한 책은 읽기 싫었는데 이렇게 숙제라도 읽어야 해서 더 읽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책들을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읽지는 않을 것 같다.

이전글 가족들과 장산범을 보고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