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탐구 한다는 것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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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하연 | 등록일 | 17.08.07 | 조회수 | 30 |
이 책은 제목처럼 탐구 라는 단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 중에 탐구 한다는 것은 질문 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질문이 멈추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중요한것이면 질문이 많다 그러나 예를 들면 하늘은 왜 파랗지? 라는 질문에 정확히 대답할 사람은 많지 않다 이런것 처럼 사소하지만 중요한데 질문의 답을 찾지 못하는 것도 있다. 그리고 질문을 하려면 그것에 관심이 있고 호기심이 있어야 질문을 할 수있다고 한다. 내가 아이돌에 관심이 있으면 잘 알기도 하지만 궁금한것도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우리는 관심있는거에는 탐구를 한다 하지만 그것이 배움에 지식이 되지 못할뿐이지 탐구는 하고 있다고생각한다. 어쨋든, 이 책은 이런 문제들을 이야기하면 탐구하도록 궁금하도록 하려고 한다. 나도 탐구를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내가 무언가를 찾고 알려고 하고 이런것은 별로 없었다. 그냥 선생님이 가르쳐주신것과 배운거그런거를 그냥 머리속에 박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까 라는 질문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도 질문을 하기도 한다.그래서 그런지 내가 질문한것들 그리고 내가 대답한것들 이런것들이 더욱 기억에 남는다. 내가 무언가를 나서서 하면 그것이 내 지식 즉 내것이 되는 것 같다. 또 이 책에서는 탐구는 점수를 따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학교로 따지자면 내신을 위해서 하는 것은 내 기억에 오래 남지 못할 것 같다. 그래서 놀이를 통해 탐구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놀이로 하면 어린 친구들도 잘 하기 때문에 조금 더 관심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과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아 이런거 구나를 많이 느끼게 해준 책 이었다. 또 하나를 이야기 하자면 돈이 되는 질문 그렇지 않은 질문이라는 글로 작성된 쪽이 있었다. 예로는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가 나왔는데 여기서 내가 와닿는 말은 우리는 돈을 벼는 것에 집작한다 라는 말이었다. 요즘은 어린이들도 돈을 중요시 하고 어른들은 물론 중요시 하며 법을 어기면서 까지 돈을 번다는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나는 책을 읽으면서 공감도 하고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해 볼만한 질문들로 책을 만들어서 너무 재미있었고 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가 많아서 빨리 읽었던것 같다. 다음에도 읽어볼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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