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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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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7.07.17 조회수 10

< 찬성측 >

저희는 완득이의 대한 동주 선생님의 태도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동주 선생님께서는 완득이를 기초 수급자로 정하시면서 완득이의 급식비를 줄여 주셨습니다 .

그렇지 않았다면 완득이는 굶을 수도 있는 상황이고 가정 형편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완득이에게 도움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완득이가 그런것이 싫었다면 가져가지도 선생님께 주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 2 번째는 자동차에 욕설이 써있던 상황에서 완득이는 폭행을 했습니다 . 하지만 선생님께서 완득이의 편이 되어 완득이를 어려움에서 구제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 잘못하면 완득이가 감옥에 갈 수도 있던 상황에서 도움을 줬고 또한 선생님이 완득이를 싫어 했다면 도움을 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선생님이 완득이를 생각하고 좋아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선생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완득이는 날라리가 되고 더 힘든 상황이 될 수도 있었지만 선생님이 완득이를 바른길로 가게 한 것은 선생님으로 지혜로웠다고 생각합니다 . 3 번째로는 어머니를 만났다는 것입니다 . 물론 완득이가 처음에는 거절을 했습니다 하지만 완득이는 어머니 생각도 했고 만나서 챙겨주고 이런것들을 본다면 완득이는 어머니의 손길이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 완득이가 정말 어머니를 싫어하고 보고 싶지 않았다면 끝까지 거절하겠지만 책 66 쪽을 보면 안간다던 완득이가 나누리 쉼터에 있었습니다 . 이로 볼때 완득이는 어머니를 만나보겠다는 결심을 한것으로 볼 수있습니다 .

또한 완득이는 선생님의 욕설에도 꿋꿋이 선생님을 만났고 도움도 받았습니다 .

욕설에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면 선생님을 보지도 만나지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완득이는 그 욕설들을 그냥 넘겼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완득이에게 한 태도는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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