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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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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이시대
작성자 박보성 등록일 17.03.13 조회수 11
만도와 진수는 어부바한체로 집으로 돌아와 밥을 먹으려 만두는 고등어를굽고 진수는 하얀 쌀밥을 짓었다.
그라고 식사를 하면서 진수는 운다 아버지 밥은 정말 오랜말이네요. 아버지 그러자 아버지도 같이 울면서
진수야 아버지가 미안하다 아버지가 장애인 아니였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았을텐데  진수가 아버지한테 달려가 
꼭 껴 안으면서 아버지 라고 한다 아버지도 진수야 이러면서 한참울다가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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