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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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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2'를 읽고
작성자 김예빛 등록일 17.11.07 조회수 130
나는 살아남기 시리즈를 어느 만화책 못지않게 보았는데 바로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이다. 그중에서도 나는 2권을 가장 인상깊게 보았다. 강만수, 우주, 미나는 지하궁전에 떨어지게 되었고 해골 무덤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에 충격을 받게 된 강만수 일행은 해골 무덤을 빠져나가다가 여진에 의해 우주가 부상을 당했다. 그리고 해골 무덤을 지나 거대한 외성문을 통과하여 장군용을 보았다. 그리고 우주가 갈라진 틈을 들어갔지만 화살을 맞아 죽을 고비를 넘기고 큰 대리석이 떨어져 압사 위기를 넘기고 드디어 지하 궁전에 들어가게 된다. 강만수는 진시황릉 지하 궁전에 들어가게 된것을 감격하게 된다. 그리고 우주는 그곳에 전시되어있던 부장품에 눈독을 들이게 되었지만 결국 가져가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방독면을 쓰고 수은의 바다를 관람한 다음, 진시황의 관을 보고 다시 가던 길을 뒤돌아 가서 어느 중국인이 지나가다가 강만수 일행의 목소리를 발견하게 되고 결국 구해주었다. 그러나 악마보다도 더 무서운게 아내 인지라 아내에게 걸려 사형(?)을 당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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