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김예빛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위기 탈출 넘버원 14화를 읽고
작성자 김예빛 등록일 17.11.07 조회수 92
나는 요즘 만화로 나온 위기 탈출 넘버원에 푹 빠졌다. 그 중에서도 내가 재미있게 본 화는 14화 러시아 크렘린 궁전 편이다. 넘버원 일행은 납치된 인질을 구출하기 위하여 러시아로 왔다. 그러나 러시아 한국인 대사를 테러리스트 인줄 알고 공격했다가 민폐를 끼치게 된다. 그리고 얼마후 러시아 특수 부대 스페츠나츠 부대장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몰래 지하로 잠입해 테러범들 일부를 처리하고 루미와 감독 인질을 구하지만 대장이 테러범 두목이었고 루미와 난희는 다시 그 테러범 두목에게 납치 되었다. 그리고 부대장, 대통령, 넘버원, 마루는 루미와 난희를 테러범 두목에게서 구하기 위해 아수라, 거인, 그리고 푸러스키라는 테러범과의 대결에서 이긴 후에 루미와 난희를 구하러 가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고, 결국 손수레를 이용하여 테러범 두목을 잡으러 간다. 그리고 보트를 타고 도망가려다가 결국에는 혼쭐이 나게 된다.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이전글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2'를 읽고
다음글 김강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