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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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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1-12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7.11.22 조회수 10

오늘아침은 별로 춥지 않은 아침이었다.오늘 1교시는 역사를 하고 2교시때는 과학을 하고 3교시는 기가 4교시는 국어를 했다.그다음에 점심을 먹었는데 오늘 점심은 탕수육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그리고 나서 나는 일렉을 조금 치다가 피구대회연습을 하러 갔다.하다가 손가락이 뼈서 아프긴 했는데 지금은 아까보다는 안아픈거 같아서 다행인  것 같다.그리고 점심시간이 지나고 나서 5교시는 역사를 했다.그리고 6교시에는 미술을 했는데 미술시간에는 마다가스카르 라는 영화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거기에 나오는 곰이 있는데 그곰이 제일 웃겼던 것같다. 그리고 우리는 밑으로 내려가서 동아리를 했는데 동아리 시간때 우리는 독서토론반이라서 내려가서 책을 읽었다. 책을 읽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꼬르륵 소리가 정말 많이 났던 것 같다.오늘은 그래도 시간표가 조금 힘들기 했었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거 같아서 하루하루가 아쉽다.그리고 나서 우리는 지금 와서 문예창작마당을 하는중이다.이제 야간수업을 하고 나서 끝난다.오늘 하루 집에가서 하루를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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