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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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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라는 책을 읽고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7.11.22 조회수 22
나는 오늘 동아리 시간때 도서실에서 간호사라는 짧은 책을 읽었다.간호사가 되는 방법과 그리고 간호사의 장단점이 나와있고 또 힘든 점이나 간호사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잘 나와있다.그리고 직접 간호사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을 인터뷰를 한 내용을 책으로 쓴 것이다.먼저 간호사는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건강을 회복, 유지하고 증진하도록 돕는 전문적인 의료활동을 수행한다. 환자의 상태파악을 위해 혈압, 체온 등을 측정하고, 약품을 투여하거나 외상 치료를 하면서 환자의 상태와 반응을 관찰, 기록하여 결과를 의사에게 알린다. 수술 또는 분만시술 중인 의사 및 해당 환자를 돕고, 간호활동에 관한 기록을 수집하여 관련 문제에 대해 조언하기도 한다.의사가 부재 할 경우 비상조치를 시행할 수 있으며, 의사의 진료를 도우며 의사의 처방이나 규정에 따라 치료를 행한다. 환자나 가족들에게 치료, 질병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13개의 분야로 전문간호사가 나뉘어지며, 가정전문간호사, 감염관리전문간호사, 보건전문간호사, 마취전문간호사, 노인전문간호사, 산업전문간호사, 응급전문간호사, 정신전문간호사, 중환자전문간호사, 호스피스전문간호사, 종양전문간호사, 아동전문간호사, 임상전문 간호사이다.또 간호사가 힘든 점으로는 선임 간호사들이 신임간호사를 괴롭히기도 하고 험한 말을 막하는데 이것을 태운다라고 한다.선임 간호사들이 신임간호사를 어떻게 태우냐면 모르는 것이 있을때 물어보면 알아서 하라고 하거나 알려주면 너가 아냐고 라는 말을 한다고 한다.또한 의사들은 간호사한테 야,너 라는 말을 막한다고 한다.그래서 간호사가 힘들기도 하고 또 교대로 하는 직업이다 보니까 많이 힘들다고 한다.그리고 가장 힘든곳이 대학병원이라고 한다.시설같은 거나 장비는 좋지만 엄청나게 힘들다고 한다.그래서 사람들이 그만둬서 간호사가 부족하다고 한다.힘든 만큼 월급은 대학병원이 지방병원보다는 많다고 한다.간호사는 좋은 직업이기도 하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정말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 힘들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이책은 간호사라는 직업을 쉽고 한 눈에 들어오개 하는 책인거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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