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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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예윤 | 등록일 | 17.11.02 | 조회수 | 12 |
| 오늘은 11월 1일이다.오늘은 11월달이 새로 시작하는 날이라 데이터도 많이 들어오고 또 만화대여권도 새로 할 수 있는 행복한 날이다.오늘은 학교를 5분쯤에 출발을 해서 갔다.요즘 들어 날씨가 점점도 추워지고 있는 것 같다.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더 안추웠던것 같다.나는 학교에가서 먼저 앉아 있다가 화장실을 갔다와서 조례를 하고 시작을 했다.오늘은 3학년 언니들의 시험이라서 조용히 해야했다.첫 교시는 역사 그다음 교시는 기가 그다음 교시는 체육 그다음은 미술 그다음은 과학 그다음은 사회를 했다.나는 원래 오늘 3학년 시험이 있는 날이라서 체육을 않할 줄알아서 조금 기분이 안좋았는데 하니까 기분이 좋았다.체육시간때는 나가서 오늘은 시끄럽게 하면안되서 나랑 은지랑 세웅이랑 모여서 얘기를 하다보니까 시간이 다갔다.그리고 나서 미술을 하고 밥을 먹고 과학을 했는데 과학을 하다가 오늘 재난 훈련을 했다.나가서 소화기로 끄는 것도 보고 또 교과서로 머리를 보호하고 뛰어가기도 했다.정말 좋은 훈련이었던것 같다.그리고 나서 사회를 하고 원래는 동아리 시간인데 오늘 1학년이 체험학습을 가고 또 3학년 시험이 오늘 있었기 때문에 1,3 학년은 학교에 없어서 동아리를 제대로 운영을 할 수 가 없어서 우리는 기가실에서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정말 좋았다. 이런 시간이 정말 많았으면 좋겠다.원래 이 시간 다음에는 문예창작 마당하는 시간인데 용포제때 전시했던것들은 정리하고 또 도서실 책같은 것도 다꺼내는 일을 해서 그 시간에는문예창작마당을못하고 끝냈다.그리고 나서 저녁밥을 엄청나게 먹고 애들이랑 술래잡기를 하다가영어 수학 영어를 했다.오늘은 정말 행복했던 날이었다.제발 내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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