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학생에게 벌을 주는 것이 정당할까? 나는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체벌에는 반대를 한다. 왜냐하면 체벌을 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벌을 줄 수도 있는데 꼭 학생들을 때려서 벌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체벌을 하게 된다면 학생들도 맞는 것에 대한 공포심이 커서 정신적으로도 안 좋지만 신체적으로도 상처를 입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 아니다.그리고 체벌을 하게 된다면 학생들은 체벌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원래 하고 싶지 않던 공부가 더욱 싫어질 수 도 있다.그래서 나는 체벌이 아닌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벌칙같은 것을 주는것에 찬성을 한다.나는 야 베틀레헴의 길 고양이라는 책을 읽어보면 선생님이 학생에게 벌을 주는데 어떤 경우에 벌을 주냐면 학생드리 방과 후 친구들을 따돌리거나 불쾌하게 만들거나 선생님께서 말씀하실 때 예의 바르지 않은 행동을 할때 ‘데시다라타’라는 시를 베껴쓰게 한다.선생님이 칠판에 벌을 받는 아이의 잘못한 횟수를 써놓는다.또한 나도 선생님이 학생에게 벌칙을 줬던 경험이 있는데 숙제를 안해왔을때 원래 숙제량의 2배를 늘려서 숙제를 해오거나 또 누군가를 되롭히거나 따돌려서 운동장을 도는것을 본 경험이 있다.위와 같이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벌칙을 주는 것에 장점으로는 과제나 숙제를 안해오는 학생들 한테 벌칙을 안주고 계속 놔둔다면 계속해서 숙제를 안해오거나 규칙을 안지킬 수도 있는데 벌칙을 준다면 안해오던 학생들도 벌칙을 받는 것을 좋아 할 리가 없으니까 숙제를 잘해오거나 규칙을 잘 지킬 것이다.그리고 벌칙을 계속해서 주면 학생들이 예전보다 숙제와 규칙을 더 잘지키게 될것이다.

그리고 체벌과 다르게 정신적과 신체적으로도 무리가 더 안갈 것이다.하지만 단점도 몇 가지 있다.선생님이 벌칙을 심하게 줘서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도 있고 벌칙중에 위와 같은 시 베껴쓰기나 원래 숙제량의 2배를 늘려서 해오는 벌들은 계속해서 안해요면 2배, 3배, 4배 계속해서 해올 숙제가 늘어나니까 학생들이 벌칙을 안해올 가능성이 있다.이렇게 된다면 벌칙을 준 의미가 없어질것이다. 그리고 벌칙 때문에 자신이 해야 할 것들을 못 할 수도 있다.그렇기 때문에나는 선생님이 학생들한테 벌칙으로 주면 학생들도 다음부터 숙제나 과제를 잘 해올것이고 또 규칙이나 친구들이랑 싸울 일도 적어질것이다.그리고 체벌에 비해서 정신적 고통이나 신체적 고통이 적기 때문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벌을 주는 것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