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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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예윤 | 등록일 | 17.06.26 | 조회수 | 22 |
나는 어제 충주를 갈때 지영이와 톡을 했다.지영이가 나한테 톡을 보냈는데 심심하다고 해서 나는 계속 차안에서 지영이와 톡을 했다.지영이는 공부를 하고 있었다고 했다.그래서나는 나중에 다시 톡을 하겠다고 하고 충주시장에 가서 장을 보고 다시 오니까 심심해서 지영이한테 톡을 보내니까 바로 답장이 왔는데 내가 이제 롯데 마트에 간다니가 부럽다고 했다.그다음좀있다가 지영이는 이제 여주를 간다고 했다.그래서 나는 이제 목계장터를 간다고 하니까 지영이가 어제 갔던 목계장터사진을 나한테 보내줬다.그리고나서 나고 계속 사진을 보내다가 집에 왔는데 지영이가 갑자기 단톡에다가 뭐가 이상해졌다는 것이다.그래서 나랑 애들이 같이 말을 하다가 지영이가 톡을 보내적도 없는데 애들 몇몇한테 심심해라는 말을 보냈다라는 것이다.그래서 애들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거짓말 하지마 그러니까 지영이는 토요일날에 폰을 잃어버렸다는것이다.그래서 방금 컴퓨터로 톡을 봤는데 내가 보내지도 않은게 보내있다는 것이다.그래서 나는 정말 소름이 끼쳤다.지금까지 나랑 톡을 했던 사람이 다른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고 좀 무서웠다.그래서 민주가 보이스톡을 하다가끊어서 내일 지영이한테 물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 물어보니 내가 충주간거 알고있었어?라고 내가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했던것 같다.그래서 지영이는 카톡을 탈퇴를 했다.정말 무서운거는 완전 하는 말투가 지영이랑 똑같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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