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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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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계장터를 가기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7.06.26 조회수 16

나는 오늘 충주로 어떤것을 사러갔다가 어제 지영이가 목계장터가 열렸다고 갔다고 했는데 엄마도 엄마아는 분이 오늘 목계장터에 간다고 해서 나는 갔다.나는 지영이랑 톡을 하면서 지영이가 그곳에 먹을 것 이 많다고 해서 되게 기대하면서 갔다.가니까 정말 흐리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별로 장터가 크지 않았다.가니까 옆에 계곡같이 물이 스프레이?로 나오는데 정말 차가웠다.그리고 나서 너무 덥고 또 목이ㅣ 말라서 오미자 슬러시를 먹었다.정말 시원했다.오미자 슬러시를 처음먹어보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맛있는것 같다.그리고 먹을 것이 있나 찾아보고 있는데 없었다.그래서 이제 볼것도 없고 해서 가려고했는데 그때 엄마 아는 분을 만났는데 그분이 오늘 푸드차량이 안왔다고 하셨다.그리고 원래는 더 많았는데 오늘은 조금 밖에 안왔다고 하셨다.그래서 같이 조금만 있다가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재미있었고 나중에 장터 할때 애들이랑 같이 오면 재미있겠다

다음에도 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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