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조예윤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수학여행을다녀와서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7.05.21 조회수 18

5월10월부터 12일부터 2박3일로 수학여행을 갔다왔다.우리학교는 거제도로 수학여행을 갔다

7시30분까지 앙성면사무소로 가서 버스를 탓는데 나는 민주랑 같이 탓다.가면서 노래를 들으면서 갔는데  정말 긴 시간이었다.그리고 가면서 총 2번 휴게소를 들렸는데 내려서 떡볶이랑 또 맛있는 것들 을 사먹었다.정말 맛있었다.그리고 나서 가장 도 어떤휴게소를 들렸는데 거의 거제도에 다와서 밥을 먹었다.휴게소 가서 나는 얼큰콩나물라면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그리고 나서 나랑 혜인이랑 지영이랑 또 다른애들이랑 그 바로 옆에 있는 어떤전시관이 있었는데 그 전시관에는 거제도로 가는 해저터널을 만드는 과정이나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설명한것들이 전시관에 있었다.나는 처음에 거제도로 간다고 해서 그곳이 섬이라서 배를 타고 갈줄알았는데 해저터널이라는 신기한것이 있어서 정말 신기했다.그리고 나서 우리는 해저터널을 건너서 엄청나게 긴 다리를 건너서 거제도로 넘어갔는데 가장 가서 첫번제로 간곳이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이라는 곳을 갔다.나는 그곳이 정말 재미있을꺼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직접가보니 정말 더 좋았던것 같다.혜인이랑 지영이랑 같이 다녔는데 가면서 나는 처음에 거제도에 포로수용소가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는데 그곳에가서 유적이나 유물들을 보면서 새로운것을 알게되었다.가서 포로수용소에 포로들의 숙소나 그리고 포로수용소를 영어로 하면 POW라고 하는데 POW는 prisoner of war 이라는 뜻을 가진것도 알게되었다.포로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는데 정말 힘들었을꺼 같다.그리고 나서 4D영화관에가서 다같이 거제도라는 영화를 봤는데 어떤 두 사람이 포로로 끌려가서 생활을 하는데 그곳에 있는 포로들이 탈출을 하려고 철조망을 오르려다가 다 총에 맞아 죽는 것을 보고 정말 안타까웠다.그리고 총같은게 떨어질때 진동이쎄게 울렸는데 그때조금 깜짝놀랐다.그리고 나서 포로가 돗드장군이라는 사람을 납치했는데 나중에 그한명중 어머니가 찾아왔는데 그 한명이 돗드장군을 풀어주면서 다른 한명을 어머니에게 가게 해주려고 했는데 나중에 철조망을 오르다가 뒤에 있는 포로중에 대장같은 사람이 총을 쏴서 죽여서 다시 그 뒤로 떨어져서 만나지 못하게됬다.결국 그 둘다 죽어서 고향에 돌아가지 못했다.정말 슬펏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면안된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나서 옆에 체험하는 곳에 갔는데 가서 조금 많이 깜짝놀랐던것 같다.그리고 헬륨도 마셔봐서 좋았다.그리고 나서 숙소에 갔는데 숙소가 정말 좋았다.바닷가도 보여서 좋긴했는데 1층이라서 조금 아쉬웠다.그리고 나서 여러군데를 더 갔는데 그중에서 기억나는곳은 바람의 언덕이나 신선대라는 곳을 갔는데 정말 시원하고 바람은 풍차가 정말컷다.그리고 나서 밥을 먹고 그다음에 또생각나는 곳은 동피랑 마을이랑 외도라는 곳을 갔는데 동피랑 마을에가서 어떤 여자 2분이 꿀빵을 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그리고 가서 벽화사진도 많이 찍고 해서 좋았다.그리고 외도는 그때 비가 좀 많이 와서 짜증나기는 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섬인것 같다.나중에 한번더 가보고싶다.그리고 나서 점심을 먹고 집으로 왔는데 너무 오래걸리는 것 같다ㅜ 나중에도바다로 수학여행갔으면 좋겠다.이번 수학여행도 정말 재미있었다

이전글 나는야 베들레헴의 길고양이를 읽고
다음글 일기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