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일 전에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 싶다라는 책이 새로 이번에 들어와서 한번 뭔가 읽어보고 싶기도 해서 빌렸다.이책을 지은사람들은 김송은 이라는 사람과 에듀플렉스 교육개발 연구소 외 라고 써져있다.이 책에는13년간 수많은 1등을 만들어 낸 가장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학습전략을 쓴책인데 이 책에서 가장먼저 나오는것은   성적은 학습시간과 학습전략과 학습방법과 학습평과에서 나온다.가장먼저 나오는 말은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확보하라 라는 것인데 공부엑서 가장 중요한 원칙 첫번째는 공부시간이다.여기서 말하는 공부시간은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숙제를 하고 학원수업을 듣는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중에 스스로 투자하는 진짜공부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말하는것이다.진짜 공부시간이라는 것은 오로지 내힘으로 책과 마주앉아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시간을 의미한다.근데 만약에 학교에서 내준숙제를 집에서 하다가 잠들었다면 오늘 한 진짜 공부시간은0이다.그리고 그다음에는 어떤 막대그래프가 나오는데 보통학생과 상위0.1%학생의 하루 자가 학습시간이라는 것을 봤는데 보통학생이 2시간 미만을 공부하는 학생은53%이고 이때 상위 0.1%학생들은 아무도 없다.그리고 2시간은 보통학생은 20%고 상위0.1%학생들은 12%이다.3시간의 보통학생에는 12%가 공부를 하고 상위학생들은 23%가 공부를 한다.그리고 4시간은 보통학생 5%상위학생32%가 있다.그리고 마지막인 5시간 이상은 보통학생10%상위학생들은 33%가 있다.이 막대그래프로 봐서 내가 느끼는점은 정말 보통학생과 상위학생이 공부하는 시간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는것이다.보통학생들은 2시간미만에서 5시간 이상으로 가면갈수로 줄어들지만 상위권학생들은 2시간 미만에서 5시간 이상으로 가면갈수로 더 많아진다는것이다.나는 정말 이 막대그래프를 보고 혼돈이 왔다.3시간에서 4시간은 그냥 그런데 5시간 이상을 한다는것에서 조금 충격을 받은것 같다.만약에 내가 학교일정이 다끝나서 5시간 이상을 공무한다면 최소 먼저 씻는 시간30분정도를 뺀다면 새벽3시까지 공부를 해야한다는것이다.그것도 매일.나는 이 그래프를 보고 나도 한번이렇게 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봤지만 나는 아직 3시간이상 4시간까지 차츰차츰하다가 나중에 더 늘려야 겠다는 생각을 들었다.그리고 무엇보다 자가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공부를 더 잘하게 된다는 거을 알았다.그러기 위해서는 나만의 절대 공부시간을 만들기인데 타이머에 시간을 맞춰서 계획을 만든다는것이다 나는 이쪽 내용이 잘이해가 되지않는다.먼저 가장필요한건 디지털 타이머가 필요한것 같다.우선 시간을 계획하고 그리고 공부할때 가장안좋은 습관을 버리는 것이다.책을 펴놓고 친구들과 문자를 주고 받지 않고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는것등이 않좋은 습관의 대표적이 예라고 한다.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요지부동 타임을 스스로 설정해보면 좋다고 한다그리고 좋은 방법한가지는 주말에 하는 공부인데 주말에 하면 좋은 공부4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평일에는 시도하기 부담스로운 취약과목을 학습해보고 두번째는 그 주간에 배운 내용에 대한 총복습을 해보고 3번째는 중1이나 고1이라면 필수 문학 작품들을 한 두편씩 읽어두고 고2에서 고3은 넌술기출문제를 풀어보고 모범답안을 분석해보는 것이다.그리고 절대공부시간을 확보하는 규칙은 공부하기로 한 시간을꼭 지키고 공부시간:휴식시간=9:1원칙을 지킨다 그리고 부족한 공부는 주말을 활용한다.그리고 무엇보다 공부할때 가장중요한것은 집중력이다.나의 예를 든다면 공부를 하다가 만약에 폰에 웹툰이나 그런 문자가 뜨면 휴대폰으로 웹툰을 보게 된다.그러면 하려더 한 공부도 안되고 또 집중력이 무엇보다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그래서 요즘은 공부를 할라고 할때 폰을 거실에 갖다두고 하기도 한다.그리고 일일계획을 세워서 실행기간과 마감기간을 꼭 정하고 공부할 과목과 소단원,책페이지를 정한다.그리고 과목마다 공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한다는것이다.그리고 시간단위가 아닌 분량단위로  세우는것이다.그리고 우선순위를 생각하여 세워야한다.그리고 문제집을 풀때 좋은CHAMB라는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이해를 해야한다.그리고 두번째 이해가 다됬으면 사고(생각)를 한다.세번째는 배운내용을 정리를 한다그다음은 암기를 한다.책을 덮거더 배운내용을 술술이야기 할수있을 정도로 외우고 마지막은 문제해결이다.문제집을 통해서 마지막은 문제를 풀어보는것이다.이 외에 공부하는 방법은 엄청나게 많지만 바로 실행하기 에는 어려운것 같다고 생각했다.차근차근 조금씩 해나가면 될꺼 같다.나도 한번 이렇게 시도를 해봐야겠다.정말 이책은 공부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르고 어떤 방법이 좋은지 모르는 학생들에게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