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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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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이집트를 보고(영화감상문)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7.03.20 조회수 14
나는 몇일전에 갓 오브 이집트라는 영화를 봤다.이 영화는 신이 주로 많이 나오는데 주로 줄거리는 어둠의 신과 빛의 신이 자리를 두고 싸우는 이야기인데 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시절 번영을 누리던 이집트 제국에 태양의 신 ‘호루스’의 두 눈을 빼앗고 어둠의 신 ‘세트’가 왕위를 강탈한다. 한편 모든 것을 훔치는 도둑 ‘벡’이 아내를 위해 호루스의 한 쪽 눈을 훔친다. 그리고 계속 싸우는 이야기가 나온다.그리고  그 전에벡이 훔친 호루스의 눈을 자신의 아내를 찾는 조건으로 호루스에게 한개의 눈을 건내준다.그리고 계속 싸우고 어둠의 신 세트가 계속 호루스 일행을 방해한다.원래 세트는 호루스의 삼촌이라고 알고 있는데 가장 높은 신은 태양의신 이다.이 태양의 신은 하늘높이에 사는데 밤마다 처들어오는 괴물을 없애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호루스를 도와주기도 한다.호루스는 계속에서 마지막 눈을 찾기위해서 지혜의 신과 벡과 같이 어떤 곳으로 가는데 그곳에는 어떤 스핑크스가 지키고 있는데 한개의 문제를 낸다.어떤 문제이냐면"나는 언제나 다가가고 있지만 여기에 있으며 결코 도달하지 않는다.그러나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나는 무엇인가?"라는 문제인데 지혜의 신이 계속 머리를 굴리다가 답을 맞췃다.그 답은 "내일"이라는 것이 었다.정말 신기하기도 했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는 역시 지혜의 신은 다르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그러다가 나중에 계속 싸우다가 나중에 세트와 호루스가 만난다.만나서 싸웠는데 결국은 호루스가 이겼다. 이영화를 보면서 정말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했고 또 나는 이런 영화를 좋아 했었는데 이 영화를 보게되어서 기쁜것 같다.나중에 신에 관한 영화가 있으면 한번 또 봐야겠다.이 영화를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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