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도봉순이라는 드라마를 본다.이드라마는 박형식과 박보영과 지수가 나오는 드라마인데 박형식과 지수가 나온다고 해서 보게되었다.대충 앞 줄거리는 선천적으로 힘이 쎈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의 핏줄은 여자들은 힘이 되게쎄다.그래서 이 드라마에서 박보영이 힘이 쎈 여자로 나오는데 나쁜 치한이나 나쁜 사람들이 있으면 가서 처음에는 말로하다가 그다음은 힘을 쓴다.그래서 박보영과 싸웠던사람들은 대부분이 거의다 골절이 된다.그리고 힘이 무지무지하게 쎄서 어렸을때 납치를 당했었는데 문을 뿌신다음에 나가서 그 차가 자신을 향해서 돌진해 오니까 그 차를 멈추게 했다.정말 힘이 쎄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재미있는것 같다.도봉순(박보영)은 국두(지수)를 짝사랑하는데 지수는 박보영이 힘이 쎄다는 것을 모르고 박형식은 안다.박형식은 게임 엔터테이먼트 큰 회사를 하고 있는 정말 돈도 많은 사람인데 전에 깡패들이랑 싸울 때 보고나서 자신의 경호원으로 쓰게 된다.그리고 박형식을 노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박보영과 같이 찾는다.그리고 그 드라마 안에서 살인사건이나 납치사건이 많이 일어나는데 어떤남자가 마른 여자들을 납치하다가 죽이거나 아니면 납치해서 어떤 장소로 데려가서 감옥안에 있는 사람들 처럼 있게 한다.나는 그 장면에서 그 남자가 쓴 가면이 좀 무섭게 생긴것 같다.그래서 국두라는 애가 경찰인데 그 사람들은 이 납치범을 찾고 있다. 지금까지는 아직 범인을 찾는 중이고 종종 웃긴부분도 많이 나온다.정말 이 드라마는 정말 웃긴드라마인것 같다.계속 해서 쭉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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