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교회를 갔다가 혜인이와 지영이와 은지가 우리집을 오기로 했다.지영이는 성당에 미사를 가야한다고 해서 못오고 혜인이와 은지가 왔다.혜인이가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방에있는 내 앨범을 보다가 폰을 했다.그러다가 은지가 3시쯤에우리집에 왔다.그러다가 조금 있다가 혜인이도 성당 미사를 가야한다고 해서 성당으로 대려다주고 나랑 은지는 같이 놀만한 애들을 찾아 다녔다.그러다가 다인이네에 갔다가 다시 우리집으로 은지랑 와서 조금 놀다가 은지는 버스를 타러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그리고 나서 집에서 애들이랑 테런을 했는데 나영이와 민주와 현수와 은환이랑 같이 했다.하다가 지영이도 한다고 해서 들어온다고 했는데 로그인을 하는데 문제가 잇다고 해서 내 동생의 부캐아이디를 빌려주었다.그래서 겨우겨우 지영이도 테런에 들어와서 하는데 정말 지영이가 게임상에서 계속 치고가서 조금 짜증나긴 했지만 재미있었다.그리고 애들이랑 테런 맵중에서 어려운 맵이 있는데 애들이 다 그맵만 걸리면 애들이 다 나갔다가 들어오기도 했다.계속 하다가 한 11시 10분쯤에 끝냈다.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애들이랑 또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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