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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나라 동족 끝에 있는 섬이다. 정확한 위치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이다. 독도는 독섬이라고도 불리며 동도, 서도 및 그 주변에 흩어져 있는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여기에는 대구, 돌돔, 감성돔, 명태 등 풍부한 해산물과 런연가스가 있다. 이런 이유로 일본은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며 자신들의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독도의 소유권을 넘겼다며 우기고 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 지리적, 실효적으로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다. 역사적으로 512년 이사부가 우산국(울릉도)을 점령했을 때부터 한국의 영토였다. 1900년 대한제국 칙령 제 41호 발표로 조선의 독도 영유권을 국제적으로 공포했다. 이는 1905년 일본 발표보다 5년이나 바르다. 또한 지리적으로 독도는 우리나라 땅인 울릉도는 87.4km로 일본의 오키섬 약 157km보다 더 가까이에 위치해 있고, 현재 우리나라가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1905년 독도를 일본에 편입시킨 일본내각회 결정의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독도가 일본의 소유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의 소중한 영토인 독도를 일본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독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홍보를 해야하며 독도가 왜 우리땅인지를 알고 그 중요도를 알아야 한다. 또한 정부는 일본이 함부로 독도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독도에 대한 교육을 정확히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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