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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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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빠져있는 게임
작성자 장성민 등록일 17.11.15 조회수 37

요즘 나는 저에 하던게임에 다시 빠져있다 그 게임에 이름은 바로 스타크래프트이다.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출시하면서 다시 흥행하고 있는데, 이 리마스터가 출시되었을 당시 전설의 테란 임요한과 폭풍저그 홍진호가 다시 리마스터 버전의 스타크래프트로 승부를 겨루었었고 또 국기봉과 기욤패트리가 승부를 겨루기도 하였다. 스타크래프트에는 3개의 종족이 있는데 프로토스, 저그, 테란이다. 현재 내가 쓰고 있는 종족은 프로토스란 종족으로 외계종족이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서 나와같은 프로토스를 자주 쓰는사람은 희균이 형인 것으로 알고있다. 재일이와 범준이도 스타크래프트를 하지만 나와 같은 종족은 아니다. 재일이는 저그를 쓰는데 이 종족은 벌레를 모티브로 하고있다. 범준이는 테란을 쓰는데 테란은 인간을 모티브로 하여서 만들어졌다. 범준이와 재일이는 스타크래프트를 무지 잘하는데 나는 완전 못한다. 그래서 연습을 많이 하고 있지만 실력이 너무 안 늘어난다. 하지만 게임은 무지 재미있다. 단축키나 부대지정 같은것을 외우는 것은 만만치 않치만 그래도 계속 빠져들게 된다. 나는 한 때 프로토스로 프로그래머를 하였던 기욤 패트리님을 존경한다 어떻게 프로토스를 그렇게 잘 쓰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잠들기 전 기욤 패트리님의 경기 영상을 하나씩보곤한다. 아무리 끊으려고 해도 끊을 수가 없다. 스타크래프트는 너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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