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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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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작성자 신혜인 등록일 17.09.07 조회수 25
 요즘 세상은 양성평등을 강조하고있고, 점점 그렇게 변해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남녀 차별이 약간 남아있다고 본다. 흔히 다들 알고있는 예로는 남자는 울면 안 돼, 남자는 듬직해야해, 남자는 쿨해야해, 여자는 조신해야 돼, 여자는 말이많으면 안돼, 여자는 집안일을잘해야해등이 있다. 그리고 집안일 같은경우 많은남자들이 집안일을 '도와준다'고 한다. 집안일은 도와주는게 아니다. 여자의 일이 아니다. 집안일은 집안 구성원들이 다함께 해야되는일이니다. 이러한 관경은 명절때도 많이 볼수 있는데 대다수의 가구들에서는 여자들이 밥을 차리고 청소를하고 설거지를 하며 남자들은 화투를치거나 티비를 보면서 노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리고 한국 어르신들은 이러한일들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것도 문제가 되는 것 같다. 아마 조선시대의 영향이 아직까지도 미치는것 같다. 사회에서도 직장에서 남녀차별을 당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특정 성(性)에게 승진 기회를 주지 않거나, 승진 대상자를 특정 성(性)에 편중하는 경우가 있다. 이제 앞으로 세상은 더욱더 발전해 나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양성평등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남자 여자 이렇게 성별을 나누는것이 아니라 다 함께 섞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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