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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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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편지
작성자 신현수 등록일 17.11.22 조회수 107

안녕? 예찬이형을 축하 하려고 해 왜냐하면 항상 내 장난도 잘 받아주고 해서 내가 너무 고맙고 이번에 고등학교 붙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솔직히 놀랐어.

그리고 한편으론 정말 잘 됐다는 생각이 들었어.

형이 벌써 고등학교를 간다니까 어색하고 솔직히 믿기진 않아 하지만 나도 곳 중학교 3학년이네 이제 나도 공부 더 열심히 해야 해 이제 형도 고등학교 가서 형이 하고 싶은

일을 해 대신 나쁜거 배우면 내가 진짜 찾아 갈 거야 알겠지? 앞으로 이렇게 형 동생하면서 커서 만나 줄 거지? 고등학교 붙은 거 다시 한번 축하하고 진짜 한턱 쏴! 그럼 난 이제

3 준비 하러 갈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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