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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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변주연 | 등록일 | 17.03.22 | 조회수 | 15 |
오늘은 평일중에 가장 중간인 날 수요일이다. 나는 수요일이 가장 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는다. 시간표도 내가 좋아하는 것도 있고 약간 별로 인것도 있다. 그렇지만 내가 별로 그 과목을 안좋아 한다고 그래도 열심히 집중해서 듣고 있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는 음악이랑 체육이랑 미술,수학, 국어,사회를 좋아한다. 내가 다른과목을 거의 다 못해서 싫어하긴하지만 못하더라도 좋아하는 과목을 더 좋은쪽으로 싫어하는 과목을 좋은 쪽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과학은 내가 다른 과목보다 더 어려워 하는 과목이다보니까 자주 문제나 다양한 활동이나 발표를 안하다보니까 더 못하는 과목인것같다. 특히 다른 수업때보다 오늘 수업이 가장 재미있었는데 오늘 과학시간에 배운내용은 이온이랑 양이온 음이온등을 배웠다. 오늘 과학은 5교시,6교시 이렇게 2시간이 들었는데 첫시간에 원소기호를 외워서 한 5명? 정도 시킨다고 하셨다. 5명 중에서 내가 뽑혔는데 내가 N이랑 Ne을 못외워서 너무 속상하긴 했지만 내가 생각하기도 웃음이 나왔다. 나는 발표를 할때랑 안할때랑 보니까 발표를 안하면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모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표를 하니까 재미있고,수업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다. 그리고 과학수업이 끝나고 동아리 시간에 나는 댄스 동아리인데 아직 춤을 뭐추는지 잘 모르지만 곡을 다 정하면 열심히 연습해서 나중에 용포제때 잘 보여주고싶다. 그리고 오늘 과학시간에 발표했을때 대답하지 못했던거를 다시 외우고 계속 보니까 더 잘 외워지는것같다. 암기 과목인 영어나 수학그리고 다른 과목들도 발표를 많이 해서 내가 모르는 것을 알면 계속 외우고 계속 그 내용을 쳐다보고 복습을 해야겠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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