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번 흥미가 바뀐다. 초등학교때 흥미는 잘 생각나지 않는다. 중학교 1학년이 되서는 흥미가 그닥 많지 않았던 것 같다. 1학기에는 드라마에 흥미가 생겼고, 팝송을 아주 좋아했다. 그리고 2학기가 되자 갑자기 마술에 관심이 많아졌다. 솔직히 1학년때는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다. 그리고 2학년이 된 지금은 1학기엔 셜록에 관심이 많았고, 시간이 흘러서 위베어베어스도 좋아했다. 그리고 여행에 빠져서 하룻 밤을 새며 피피티를 만들었다. 내가 가고 싶었던 여행지를 모아서 만들었는데, 그 여행지 지 종류는 첫 번째, 이탈리아 피렌체 그리고 두번째로는 페루 사막에서 사륜바이크를 타는 것과 바디 샌딩하는 것, 세번째로는 하와이에서 스카이 다이빙 하는 것, 네번째는 아이슬란드에서 오로라보는 것, 그리고 몰디브 바다에서 야광 보기, 등등 여러 군데를 썼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서 해리포터에 빠졌었다. 그래서 영국이 미치도록 가고 싶었다. 요즘에는 다시 팝송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것에 열정적이게 빠지진 않았다. 흥미 중에 내가 제일 미치는 것은 드라마와 영화이다. 드라마를 한 시대별로 보면 그때 추억이 샘솟는다. 내가 본 드라마는 아주 많고 그 만큼 그곳에 빠진다. 그래서 난 드라마를 내 삶의 일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영화는 더더욱 좋아한다. 영화배우는 내 존경인물이다. 유명이든 무명이든, 배우를 할 수 있다는 그 이유 만으로 난 그들이 존경스럽다. 내가 제일 존경하는 영화배우는 없다. 완벽한 배우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난 닯고 싶은 배우도 없다. 그냥 존경하는 영화배우라면, 너무 많다. 한국영화배우도 물론 대단하지만, 난 외국배우가 더 대단한 것 같다. 외국배우는 한국 영화 배우만큼 연기를 잘하고 섬세한 감정은 더 대단한 것 같다. 이유는 모르겠다 희안하게 외국이 너무 잘하는 것 같다. 특히 영국과 미국은 알아 줘야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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