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장점과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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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지영 | 등록일 | 17.06.19 | 조회수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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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나에게 있어선 단점이 훨씬 많다. 스마트폰의 장점 중 가장 핵심은 마음이다. 스마트폰을 하게 되면, 현실을 잠시 잊고 가상현실에 들어가는 기분이다. 그래서 우리는 게임과 SNS를 한다고 볼 수 있다. 현실에 고민이 많다면 더더욱 핸드폰이 절실할 것이다. 스마트폰을 하면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다. 핸드폰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은 핸드폰으로 수업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물론 나쁜 점도 아니다. 요즘 청소년의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고 사용한다. 기분이 좋아지고, 시간이 빨리간다라는 장점이 매우 크다. 그리고 반면에 스마트폰은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한 번하게 되면, 못 빠져나온다. 그래서 나는 시험기간엔 핸드폰을 하지 않는다. 그래도 핸드폰을 안하게 되면 미련이 생기고 자꾸 집착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아예 핸드폰을 사지 않을까하고도 생각했다. 그리고 스마트폰은 전자파가 퍼지기 때문에 매우 안좋다. 그래서 저녁에 나는 웬만해서 핸드폰을 곁에 두고 자지 않는다. 그래도 밤이 되면 여전히 손이가는 핸드폰은 눈에도 안좋고 여러 방면에서 좋지 않다. 그래서인지 핸드폰이 안좋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계속 하게 된다. 나는 내가 잘못？榮募？것을 알고서도 그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에 화가난다. 그래서인지 핸드폰보다는 나 스스로의 신뢰도가 깨지게 된다. 스마트폰은 여러가지로 좋지만, 나에겐 나를 다시 볼수 있게 해주는 그런 존재여서 인상이 깊었던 것 같다. 물론 핸드폰을 내가 너무 일찍 샀다. 나는 그 때는 핸드폰이 마냥 있어야만 하는 존재로 인식되어 있었고 없으면 뭔가 짜증이 날 것 같았다. 그리고 처음 핸드폰을 샀을 때는 마냥 좋았지만, 몇년이 지나면 그냥 핸드폰을 던지고 막 쓰게 된다. 그래서 핸드폰은 물건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게 해주기도 한다. 그것이 얼마나 비싼 것인지도 모르고 너무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나도 그것을 알고 화가 나지만, 너무 익숙해져있다. 핸드폰은 다른 물질과 같이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요즘시대에서 핸드폰은 없어지진 않을 것 같다. 그래서인지 나는 핸드폰을 마냥 부정적이게 보진 않는다. 핸드폰은 마치 다이너마이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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