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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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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작성자 김재일 등록일 17.11.30 조회수 48
나는 커서 뭐가 될까?
직업은 2만개정도 있다는데 나는 생각나는 흥미가 있는 그런 직업이 아직은 없다. 눈깜짝할 사이에 1년이 가고 눈깜짝할 사이에 10년이가고 나는 그동안 무엇을 한지도 모르고 시간은 기다려주지않고 훅 가버린다.
작게는 고등학교 크게는 직업 나는 그런것도 정하지 않았다.
프로그래머가 약간 끌리긴 하지만 그렇개 신경쓰지는 않는다.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줄거야 하고 있다가 생각해보면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음.. 중학교 졸업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 차근차근 생각해보자!^^
나는 그냥 공부 열심히 하고 적극적으로 살다보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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