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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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재일 | 등록일 | 17.11.15 | 조회수 | 119 |
요즘 내가 하는 게임은 하스스톤이 있다. 하스스톤은 유희왕처럼 카드를 내서 싸우는 게임이다. 덱의 카드 개수는 30장으로 고정이고 같은 카드는 두 장까지 넣을 수 있다. 일반 카드와 황금 카드도 같은 카드로 취급한다. 일반 2장, 황금 2장 있다고 같은 카드를 4장 넣을 수 없다. 전설 카드는 1장으로 제한된다. 투기장에서는 개수 제한 없이 같은 카드가 나오기만 한다면 몇 장이고 넣을 수 있다. 게임시작 시작 시 선후공이 무작위로 결정된다. 시작 시 선공은 카드 3장을 받으며, 후공은 카드 5장을 받는다. 그리고 교체할 카드와 손에 남길 카드를 선택하게 된다. 교체는 숫자 제한도 없고 핸드가 줄어드는 페널티 같은 것도 없지만 대신 한 번만 가능하니 주의. 패에 있는 카드의 수가 10장이면 그 이후로 뽑는 카드는 공중 분해된다. 공중 분해되는 카드는 로그에는 남지 않지만 분해되는 모습은 상대에게도 공개된다. 이를 이용한 덱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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