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김재일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용포제라..
작성자 김재일 등록일 17.10.25 조회수 58

용포제가 시작하기 이틀전 나는 하는게 없다. 아... 하는게 있다면 냅킨을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아직까지 배우지 않았다. 내일 배울 예정이다.

음.. 이번해는 뭔가 어둡다고 해야하나? 용포제에 대해 기대도 잘 들지 않고 즐겁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그건 용포제를 하는 당일에 알겠지만


내가 운동을 좋아하긴 하지만

용포제를 하기 전에하는 체육대회도 별 흥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좋은 것은 용포제 준비때문에 기가시간에 수업을 하지 않고 춤이나 노래, 기타 등을 하는 애들이 연습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런데 나는 하는게 없기 때문에 컴퓨터로 게임을 한다.

그래서 나는 이 시간이 제일 좋다. 그런데 내일 모레가 용포제라니 너무 아쉽다.

이전글 누가 희망이일까?
다음글 추석전 스타크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