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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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재일 | 등록일 | 17.09.07 | 조회수 | 143 |
우리는 살아가면서 남녀를 차별대우하는 것을 한번쯤은 보거나 받았을 것이다. 학교에서, 가정에서, 심지어 아저씨나 아줌마와 대화를 할 때도 말이다. 너는 남자니까 인형을 가지고 놀지 말라고도 하고 너는 남자인데 왜 여자보다 힘이 약하냐. 사내자식이 이것밖에 못하냐. 남자가 왜 이렇게 잘 우냐 등등 반대로 여자는 너는 여자니까 인형을 가지고 놀아야해. 너는 여자니까 설거지를 해야 해. 여자가 왜 이렇게 가만히 있지 못하냐. 등등 그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그저 여자라는 이유로만 말이다. 우리는 옛날부터 남녀차별을 했다. 속담에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라는 말이 있다. 몇년 전만해도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을 하는 가정부처럼 봤다. 우리는 이런 차별을 하는 생각을 바꾸고 편견을 버려야만 한다. 양성평등이라는 말이 있다. 양쪽 성별에 권리, 의무, 자격 등이 차별 없이 고르고 한결같음. (출처 - 네이버 어학사전) 현재는 양성평등이 조금씩 실현화 되고있다. 옛날에는 돈을 잘버는 그런 직업들은 대부분 남자가 했다. 지금은 여자가 남자가 했던 직업을 남자는 여자가 했던 직업을 하면서 옛날에 여자만 했던 요리사가 남자도 하게 되면서 일류 남자 요리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 남자만 했던 우주비행사가 여자도 우주비행사를 하였다. 이렇게 한 성별만 하던 직업도 양성 모두가 하면 더 좋은 결과를 큰 공을 세울 수 있다. 양성평등이란 개념이 부족했던 우리나라가 양성평등에 대해 좀 더 생각한다면 우리나라는 좀 더 나은 사회, 경제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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