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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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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영토를 가장 많이 넓힌 사람
작성자 김재일 등록일 17.03.27 조회수 20

세상에서 가장 영토를 많이 넓힌 사람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칭기즈 칸 입니다.


사실 칭기즈 칸이 죽고 나서 그의 아들들이 대부분 넓혔지만;;

몽골제국 최대 영토

(출처 : 네이버)

칭기즈 칸은 그는 부족에서 이탈한 노비와 대장장이등 당시 하층민들을 하나 둘씩 끌어 모으면서 차츰 그의 세력을 키워나갔다. 그런 다음 그는 주변의 다른 부족들을 공격해 무찔러가며 그의 세력을 확장했다. 싸움을 거듭할수록 그의 군대는 더욱 강해졌고, 광활한 초원을 누비는 가장 강력한 기마 부대가 되었다. 테무친은 마침내 나이만 타타르 케레이트 족 등을 차례로 제압해 몽고 평원을 완전히 그의 손아귀 안에 거머쥐었다.

 이렇게 칭기즈 칸은 아시아의 대부분의 지역을 정복하고 유럽의 영토를 일부 차지했습니다.


두번째는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 대왕 입니다.

[바람난세계사] “내 나이가 어때서”…신이 되려던 왕, 알렉산더

(출처 : 네이버)


알렉산드로스는 지중해를 중심으로 펼쳐진 그리스 문화를 벗어나 11년 동안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대륙에 걸쳐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은 세계 역사상 육로를 통한 최초의 탐험(정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가 곳곳에 세운 알렉산드리아들을 이어준 도로망과 화폐들을 통해 문화, 교통, 상업 분야에서 놀라운 교류와 큰 발전을 이루었다. 전 세계를 한나라로 생각한 알렉산드로스는 전 세계를 통일하려고 한 것이다. 즉, 모든 나라를 하나로 묶는 제국을 세우려고 한 것이다. 만약 알렉산드로스가 일찍 죽지 않고 30~40년 정도 더 생존 했다면 세계의 역사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알렉산드로스 - 70개의 알렉산드리아를 세운 30대 청년 (대단한 지구여행, 2011. 8. 1., 푸른길)


세번째는 오스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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