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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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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을 떠난후
작성자 김재일 등록일 17.03.25 조회수 35
우리는 목욕탕을 떠난 후에 담임선생님께서 우리를 집까지 태워다 주신다고 하셨다. 성민이는 집에 갈 때 어머니 차가 있어서 그 차를 타고 갔다. 우리가 집을 갈 때 우리에게 밥을 사주셨다. 우리는 동락원으로 갔다. 뭐 먹지? 하고 고민을 하다가 우리 모두는 짜장면을 선택했다. 선생님께서 탕수육도 사주셨다. 음식을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현수폰은 생활방수인데 라고 했을 때 했을 때 그 일이 생각나 섬뜩했다. 자장면과 탕수육을 다 먹은 우리는 잘먹었습니다 하고 인사를 한 후 선생님께서 우리를 집에 대려다 주셨다. 선생님댁이 신일제약쪽에 있다고 말씀하셨다. 다음에 1박2일 해야겠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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