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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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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기념 나무를 심고 나서
작성자 장진영 등록일 17.04.09 조회수 111

4월 7일 금요일에 식목일 기념 겸 산책로를 예쁘게 만들 겸 겸겸하여 나무를 심었다.

무슨 나무였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아무튼 흰 꽃이 피는 나무라고 한다.

흰 꽃이면 엄청 예쁜 꽃일 것 같다, 3년뒤면 꽃이 핀다고 한다.3년 뒤면 내가 고등학생 일때 이다. 고1일 때이다. 고등학교다닐때는 꽃을 보러갈 시간도 없을것 같고, 20살이 되어서 내가 심은 꽃이 있는 산책로를 걷는다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 내가 심은 꽃이고 꽃이 엄청 예쁠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꽃을 많이 엄청 좋아 한다. 특히 벚꽃을 좋아한다. 벚꽃 떨어지는걸 보면 눈이오는것 같이 엄청 하얗고 예쁘다. 이번 주말에 벚꽃보러 가고 싶었는데 보러가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ㅜ...

하하ㅠ 이야기가 다른이야기로 세어 나갔다..ㅋ 다시 원래 이야기로 내가 꽃을 심을땐 더워서 무지 힘들었다..ㅠ 난 식물을 심는것보다 보고 가꾸는것이 더 좋고 볼때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

나는 빨리 시간이 지나서 내가 심은 꽃을 보고 싶다. 얼마나 예쁜꽃이 필지 내가 심은 꽃이 얼마나 예쁘게 필지 궁금하여 내가 심은꽃이 핀날이 엄청 기대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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