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장진영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내가 사는 동네 소개
작성자 장진영 등록일 17.04.05 조회수 59
내가 사는 동네는 크게말하면 앙성면에산다.
하지만 작게말하자면앙성면에 있는 저전이라는 마을에 산다. 
내가사는 마을 이름 저전의 뜻은 밭이 많은?그런 뜻 이라고 들었다. 저전디라는 마을 이름에 '전'이라는 글자는 밭전 이라는 한자이기 때문이다. 우리마을에는 아이들이 나랑 나의 동생뿐이다. 콕 집어 말하자면 아이들이 3명뿐이다. 다른 마을에 사시는 분들은 모두 할머니 할아버지들 이시다.
 우리 마을에는 밭이 정말 많다. 사과밭, 복숭아밭, 브로콜리, 고추, 아로니아(초코베리), 벼(쌀), 자두밭, 고구마밭, 감자밭,배추, 무 등등 엄청 많다. 그래서 우리 마을 이름이 '저전'인거같다.
우리마을에는 개울가가 있다. 옛날에는 물이 엄청 깨끗해서 물에들어가서 많이 놀았는데 지금은 물이 너무 드러워져서 놀지 않는다. 그래도 개울가에 올갱이(다슬기), 물고기가 있다. 그래도 물이 옛날보단 더럽지만 깨끗한 물 인것 같다.
 우리마을은 비가오는날빼고 하늘이 맑으면 밤에 별이 엄청 많다. 밤에 하늘을 보면서 달,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렇고 저렇고 해서 우리마을은 좋은 동네이다

이전글 식목일기념 나무를 심고 나서
다음글 류홍길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