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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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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자 장진영 등록일 17.03.13 조회수 52
오늘 국어시간에 교과서 공부를하지 않고 도서실에 가서 책 이름으로 문장만들기를 하였다. 나는 강민이,민지와 한팀이되었다. 처음 선생님이 책 이름으로 문장만드는 것을 한다고 할 때에는 별로 재미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했다. 처음엔 재미없다가 나중에 책 이름이 웃긴 책을 보았다. 그 책 이름을 좀 말하김 그렇지만 책 이름은 [염병할 깔깔깔] 이라는 책이다...ㅋㅋㅋ 조금 책 제목이 웃긴듯하면서 조금 이상하다..ㅋㅋ 그런데 애들은 이 책을 들고 다른 책 이름이랑합쳐서 웃긴 문장을 만들고 웃으면서 그랬다 나도 같이 웃었다. 애들이 이런거 보면서 웃을때 나는 조금 쓸만한 책을 찾아다녔다.  이렇게 찾으면서 만들어진 책이름으로 문장을 만든것은 뭐뭐가 있냐면, '어머니'라는책과 '사랑해' 라는 책과 '아름다운 얼굴' 이라는 책을 합쳐서 '아름다운 얼굴 어머니 사랑해' 라는 책을 만들었다. 또 '나를 있게한것들'이라는 책과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이라는 책과 '사랑해' 라는 책을 합쳐서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나를 있게 한 것들 사랑해'라는 문장을 만들었다 이런 문장을 처음엔 아무렇게나 합쳐서 조금 되는것 같은것은 막 해서 검시를 맡있지만 나중엔 정말 문징이 되는 것을 찾아서 만들었다. 의외로 어려웠지만 새로운 것을 해보고 재밌게 활동하였다. 나중에 또 한다면 이번에 만든 두 문장보다 더 많이 더 잘 만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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