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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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진영 | 등록일 | 17.03.12 | 조회수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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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올해 중1이 된 장진영 이라고 해. 난 2004년 9월 2일에 양정분 산부인과에서 태어났어 그리고 나는 엄마 아빠 두분 다 O형 이라서 나도 O형이야. 일단 내가 좋아하는것은 노래 듣거나 부르는걸 좋아해 잘 부르지는 못해도 좋.아.해...하하 그리고 난 사탕을 무지 좋아해 사탕중에 츄파츄스라는 사탕 포도맛을 좋아해. 나는 할머니 고모 동생 두명이랑살아 부모님은 일하러 가셔서 어쩌다 한번 만나 또 나는 감성적이아니고 엄마를 닮이서 조금만 슬퍼도 잘 울어 난 내가 우는게 짜증나 친구가 편지를 써줘도 눈물나고 엄마가 힘들어서 울때도 무언기 내가 미안해서 울고 기분이 조금만 우울해도 울고 그런게 난 너무 싫어 그래더 내가 이렇게 태어난걸 어째 이대로 살아야지. 그리고 나의 단점은 친화력이 없어서 누군가와 잘 친해지지못해 그리고 슬픈건 금방 잊어야하지만 잊지못해 그게 나의 단점이야 나의 장점은 잘 웃는다는거? 그뿐인거같아! 장점은 별로 없는게 기분탓...? 그리거 나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할머니때문에도있구 고모때문에도 있고 동.생 때문에도 있고 난 스트레스를 노래를 들으면서 푸는거같아 신나는 노래나 슬픈 노래를 듣다보면 무언가 풀어지는 느낌이랄까? 난 우울할때가 많아도 항상 밝은 진영이었어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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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앙성중 2017.03.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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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좋아하는 진영아! 진영이는 감성이 풍부하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참 좋은 아이구나. 항상 웃음을 잃지 말고 즐거운 중학교ㅕ 생활을 하려므나. 홧팅 홧팅!!! 교장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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