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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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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영어 체험센터를 다녀온 후
작성자 이선민 등록일 17.10.25 조회수 155
나는 영어 체험센터를 갔다왔다.근데 우리학교 학생들이 너무 빨리와서 강당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다른학교 친구들와서 짐 가지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갔다가 짐 두고 계단으로 내려왔다. 우리는 강당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하고 밥을 먹은 뒤 숙소로 가서 양치하고 프로그램 했다가 저녁먹고 프로그램 했다가 빵과 우유를 먹고 숙소가서 숙제를하고 잠을 잤다.근데 처음 자는거라서 그런지 잠이 잘 않왔다.그래도 눈을 감고 잤다.다음날 아침을 먹고 양치하고 프로그램 시간에 숙제 검사해서 도장받고 다른 프로그램하다가 점심먹고 양치하고 프로그램하고 저녁먹고 간식먹고
숙소가서 세면하고 숙제하고 잠을 잤다.다음날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었다.그 다음날은 물감으로  2모둠이 작품을 손으로 그려 나타내는 시간을 가졌고 밤에는 영캠 쌤들에게 편지 영어로 쓰고 간식먹고 , 그 다음날은 마지막 날인데 
짐 내려보내고 프로그램 조금하다가 반끼리 맞춘 팝송을 하고 그동안 있었던 영상보고 점심먹고 자기 물건 받고 버스타고 학교로 갔다.영캠에서 재일 기억에 남고 좋왔던건 밥이 맛있었던거가 재일 기억에 남고,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그래도 학교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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