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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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민 | 등록일 | 17.09.06 | 조회수 | 177 |
우리는 옛날부터 양성평등을 해왔다.예를 들면 남자는 바깥일을 하고,여자는 집안일을 해야 된다는 등 여자의 기운이 약하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뭐 옛날에는 힘든 바깥일은 힘쎈 남자가 필요했을 것이지만,그렇다고 여자를 집안일만 하는 그런 밑바닥같은 사람으로 보는 시선이 나는 아니라고 본다.옛날에 이런 시가 있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첫 손님이 여자면 그 날은 재수가 없다.” “정월 초하룻날 여자가 들어오면 재수가 없다.” “여자 말띠와 범띠는 팔자가 세다” “여자 용띠는 성질이 흉악하다” 옛날에 있는 이런 속담을 보고 여자들이 어떤 시선을 받았는지 알수있다. 그리고 지금 시대도 마찬가지로 바뀐게 없다.여자들은 인형,남자들은 로봇,장남감 자동차 등을 가지고 놀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그래서 남자가 인형을 가지고 놀면 혼내고,여자가 로봇,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아도 혼낸다.이렇게 부모들이 행동을 하면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커서 양성평등을 할것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부모들이 아이들의 미래와 사회를 위해 양성평등을 않해 줬으면 좋겠다.또 사회적인 직업도 그렇다 미용사는 여자,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여자,군대는 남자,의사도 남자 이렇게 사회의 직업에서도 양성평등을 볼수있다.그리고 여자는 울어도 되고,남자는 울면 않되고,여자는 치마,분홍색,노란색 이런것을 자주쓰고 다니고 남자는 바지,파랑,초록 등을 자주쓰고 다닌다.나는 이러한 양성평등도 버렸으면 좋겠다.또 학교도 만찬가지로 무거운 짐을 나를 때 남자,운동도 축구,농구 남자,여자는 배드미턴,피구 이렇게 학교도 다를 봐 없이 양성평등을 하고 있다.나는 이런 양성평등을 없애기 위해 사회부터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그리고 나의 경험을 양성평등에 비교해 말해보자면 여자가 무슨 남성적이게 노냐고 들은적이 있고,오토바이,자동차 경기 같은걸 보고 게임을 하면 남자나 하는거라고 하지 말라고 해서 기분이 상한적이 있다.또 남성적이게 말하고 남성적이게 걸으면 남자같이 행동하지 말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그래서 나는 가끔 생각한다. 사람들이 양성평등을 은근히 하고있는것 같다고.그래서 나는 이 양성평등 하는 사회를 사라트리고 남자,여자 모두 평등하는 사회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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