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학교를 다녀온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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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다인 | 등록일 | 17.11.27 | 조회수 | 108 |
진로 체험으로 교통대를 갔다왔다. 교통대는 건국대와 다르게 느낌? 같은게 달랐다. 건국대는 화사하다면 교통대는 어두컴컴한 느낌이었다. 교통대 안에 들어갔는데 실험하는 냄새가 났다. 맨처음으로 3D 프린팅에 대해서 배웠다. 3D 프린팅 의론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채험을 했다. 우리는 프린터 말고 펜으로 만들어봤다. 처음에는 사용하는 법을 익히고 그 다음으로 모양을 만들어봤다. 처음에는 펜 액?이 빠르게 나와서 어려웠는데 연습을 하다보니까 점점 쉬워졌다. 연습을 다 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었다. 3D 펜 밑부분이 열이 가해지는 부분이여서 화상을 입을 수 있어서 조심히 사용하다 보니까 손이 덜덜 떨렸다.ㅋㅋㅋㅋㅋ 집중해서 만들다보니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만들었다. 정리할 시간이 다 되서 정리를 하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교통대에서는 식권을 이용해서 먹었다. 돈까스와 우동 등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나는 돈까스를 먹었다. 건국대 보다는 맛이 없어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점심을 다 먹고 쉬다가 VR에 대해서 배우러 갔다. VR에 대한 의론을 듣고 VR을 만들어봤다. 그전에 미니 현미경을 만들어봤다. 만들어서 물건들을 봤는데 진짜 현미경처럼 자세히 나와서 신기했다. 설명서가 있어서 만드는데 문제는 없었다. 다 만들고 VR을 써봤는데 어지럽기만 했다. 앱을 다운받아서 봐야지 괜찮았다. 처음으로 VR을 써보는거 였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나는 VR보다 3D 펜이 더 재미있었다. 평소에도 3D프린팅에 관심이 있었고 직접 체험해보니까 훨씬 더 재미있고 신기했다. 다음에도 체험할 수있으면 꼭 해보고 싶었다. 이런 체험을 할수있게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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