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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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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4일
작성자 박다인 등록일 17.08.20 조회수 45

<멘토링 다섯째 날>

캠프다녀오고 멘토링을 가기만 기달린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갔다. 보고싶던 멘토 선생님들을 만나니까 더 기분이 좋아졌다. 캠프때와 다르게 빨리 수업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기달리던 수업을 시작했다. 직업박람회를 했다. 듣고싶은 직업을 선택해서 들었는데 내 꿈과 관련된 직업이 없어서 아무거나 들었는데 의외로 재미있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직업은 CEO랑 메이크업이였다. 먼저 CEO에 대해서 배운 것은 CEO가 가져야 할 자질과 CEO가 되는 방법등을 배웠다. 메이크업에서는 화장하는 방법을 배우고 종이에다가 직접 화장을 하고 헤어도 배워봤다. 직업박람회를 오후까지 계속 했는데 거의 사담으로 채운거 같다.ㅋㅋㅋㅋㅋ그래도 멘토 선생님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멘토 선생님에 대해서 더 알 수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다. 직업박람회 할때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있었는데 쉬는 시간까지 얘기해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다.ㅋㅋㅋㅋㅋ 다 끝나고 정리를 하고 멘토 선생님과 시험 얘기 하다가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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