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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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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우리동네 소개
작성자 박다인 등록일 17.04.09 조회수 13

내가 사는 동네? 지역? 은 앙성이다. 우리 동네는 마트, 미용실, 음식점, 편의점 등등 있을건 거의 있는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시내 처럼 다 있는건 아니다.  우리 동네는 시골이라서 산, 논, 밭이 많다. 내가 생각하는 우리 동네 장점은 꽃이 피면 풍경이 멋지다. 그 풍경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또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내가 오래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도둑, 범죄자 그런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도둑,범죄자 등 이런 사람들이 없어서 밤에 맘편히 나갈 수 있다. 단점은 시내처럼 물건들이 없다는 것이다. 시골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냥 평범하게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살려면 시내로 나가야되서 불편하다. 그리고 또래 아이들 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다. 또래아들이 적어서 별로 놀사람이 없다. 만나서 논다고 해도 2~3명 정도 밖에 않된다. 그리고없어 놀데가 서 시내로 나가거나 그래야된다. 그런 점이 불편하다. 그래도 요즘에 가로등도 바꾸고 나무도 심고 다리? 도 만들고  많이 발전하는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불편한 점이 있기는 하지만 난 우리동네가 편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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