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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字小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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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命篇(천명을 두려워하는 글)
작성자 앙성중 등록일 16.09.19 조회수 81

玄帝垂訓曰 人間私語라도天聽若雷하고 暗室欺心이라도 神目如電이니라.

현제수훈(玄帝垂訓)에서 말하였다. “인간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듣는 것은 우레와 같고 어두운 방 속에서 마음을 속일지라도 귀신의 눈이 보는 것은 번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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