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四字小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天命篇(천명을 두려워하는 글)
작성자 앙성중 등록일 16.09.16 조회수 83

節邵先生曰 天聽寂無音하니 蒼蒼何處尋非高亦非遠이라 都只在人心이니라.

소 강절(邵康節) 선생이 말하였다. “하늘의 들으심이 고요하여 소리가 없으니 푸르고 푸른 어느 곳에서 찾을 것인가. 높지도 않고 또한 멀지도 않다. 모두가 다만 사람의 마음속에 있을 뿐이다.” 

이전글 天命篇(천명을 두려워하는 글)
다음글 天命篇(천명을 두려워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