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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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0707 김진호 | 등록일 | 20.09.10 | 조회수 | 2 |
10707 김진호 : 장발장 1815년 10월의 어느날 저녁 어느한 남자가 프랑스의 시골마을로 걸어들어오고있었다 45세 남자였다 남자는 체력 좋았지만 먼길을 지나온 것 같았다 그리고 그는 배고픔에 식당에 들어갔는데 거절을 당했다 그는 범죄자라는 명칭이 있어서 거의 모든 식당이나 모텔에서는 거절을 당했다 그러자 미리엘 주교가 자비가 넘쳐서 장발장을 재워주었다 그는 주교한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자신은 장발장이라는 사람인데 19년동안 툴룽 교도소에서 있다가 4일전에 나왔다 그래서 교도소에 19년동안 109프랑을 모았다 그래서 미리엘 주교의 집에서 하룻밤을 묶고서 은촛대를 훔치고 도망을 쳤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자괴감 때문에 다시 주교한테 은촛대를 돌려주고왔다 그리고 장발 장은 부모가 일찍 죽은뒤로 누나의 집에 얹혀살았다 그런데 그가 25살이 되었을 때 누나의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누나와 일곱조카를 돌봐야했다 그러자 그는 빵집에서 빵을훔쳐서 제판을 받는데 그때 주머니에 총이나와서 19년형을 받았다 장발장은 밖에 나와 어린아이가 떨어트린 돈을 발로 밟아버렸다 그리고서는 어이에게 화를 내고 그돈을 가져가버렸다 장발장은 자신이 한짓을 후회하였따 그로부터 두 해가지난1817년 어느 봄날 저녁 몽페르메유 마을 변두리에는 좀 특이한 간판입구에 걸어놓은 여관이였다 간판에 그려빈 그림은 어떤 병사가 계급이 높은 군인을 등에업고 걸어가는 모습이였다 간판에는 워털루 용사 라고 써져있었다 오른팔에는 어린여자아이를 안고 왼손으로는 묵직한 가방을든 젊은 여자가 이여관 앞을 지나갔다 그녀는 피고내보였고 차림새도 말이안닌데다가 얼굴색은 병자같았다 그러나 그녀의 팔에 안긴 어린아이는 옷을 입고있었고 두 뺨이 사과처럼 빛이났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은 팡틴이라고 했다 파리으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남편에게 버림받아서 딸을데리고 고향인 몽트뢰유로 돌아가려는 참이였다 그곳에서는 무슨일이든지 하면서 살아가겠다고 했다 따님 이름이 머냐고 물어보니깐 코제트라고 데답하고 세 살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코제트는 장발장의 딸이된다 왜냐하면 테나륻에 부부가 팡틴의 돈을 뜻어내며 코제트를 부려먹기 때문이다
느낌점 처음에는 장발장이라는 책이 어떤책인지 궁금해하며 읽어보았다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하고 뭔가 내가 주인공이 되는 느낌 처럼 책을 내 마음으로 읽는 느낌이였다 거의 줄거리를 읽었을때는 불쌍 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더 읽어보니깐 공감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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