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사이버독후감

11228 한다현

이름 한다현 등록일 20.09.07 조회수 14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을 읽고

 

작가- 조앤 K 롤링

 

줄거리

 

해리포터는 부모님을 잃은뒤 이모부인 버논, 페투니아 이모,사촌 두들리와 함꼐 생활한다.

해리포터는 온갖 구박을 받으며 계단 밑 벽장에서 생활한다

어느날 마법사였던 부모님이 다녔던 호그와트 입학허가장이 배달되지만, 버논이모부는 그 편지를 해리포터가 보는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막는다.하지만 그럼에도 계속 보내오는 허가장때문에 인적이 드문 어느 곳으로 함께 떠나게된다.

하지만 그곳에 해그리드가 나타나고 그는 해리가 유명한 마법사라는것을 알려준다.

또한 해리포터의 부모님은 볼드모트에 의해 죽었다는것을 알려주고 그의 이마에 있는 번개모양 상처 또한 볼드모트의 공격에 의한것 이라는것도 알려준다.

해리는 해그리드와 호그와트 입학준비를 하게되고 여기서 호그와트행 열차를 타기 위해 9와 4/3 승강장을 지나 열차를 탄다.

해리는 그곳에서 헤르미온느와 론을 만나게 된다.

호그와트에서 많은 친구들도 생기고 퀴디치라는 스포츠도 알게 된다.

하지만 호그와트 어딘가에 영생을 살게 해주는 마법사의 돌이있다는것을 알게되고 그것을 이용해 힘을 찾으려는 볼드모트를 막아서게된다.

해리와 친구들은 스네이프교수가 범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늘 말을 더듬고 자신이 없는 퀴렐교수였다. 그는 몸에 볼드모트를 품고 있었던 것 이다 

그들은 스네이프를 도와 볼드모트를 물리치는데 성공하며 끝이 난다.

 

느낀 점

 

나는이 책을 읽고 한동안 잠을 못 잤었다 이런 책을 쓸 수 있다는게 너무 놀라웠다 스토리의 구성력 몰입도 모두 완벽했다 아직 모든 시리즈를 읽지 못 했지만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됬다. 또 반전을 좋아했던 터라 범인이 밝혀질때는 잠도 자지 않고 책만 읽었다. 또 주인공과 등장인물 모두 매력았고 인상깊었다. 특히 나는 론이 마음에 들었다. 다홍빛 머리에 주근깨까지 너무 매력적이었다. 또 어리벙벙한 성격도 좋았다. 주인공의 용기와 여러가지 신기하고 독특한 것들이 많이 나와서 더 재밌게 읽었던것 같다 예를 들면 퀴디치 경기라던지 날아다니는 공을 잡는것은 너무 특색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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