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은 생존에 필요한 먹이와 살아가는 터전 그리고 살아갈 수 있는 기후와 함께 번식을 방해 받지 않는 환경 이라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가지가 없거나 파괴 된다면, 그 생물은 다른 대책이 없는한 살아남지 못하고 멸종될 것입니다. 저희 환경 동아리는 모든 생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은 분들,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분들!
환경 탐구 동아리 '공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미동산 수목원 체험학습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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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채연 | 등록일 | 13.06.18 | 조회수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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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산 수목원 박물관 입구에 놓여있는 규화목 규화목이란? 나무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단단한 돌로 바뀐 것이다. 나무는 대개 죽거나 가지가 부러져 땅에 떨어지면 미생물과 박테리아의 왕성한 활동에 의해 분해되거나, 화학적으로 분해되어 없어진다. 그러나 늪지대, 갯벌의 습한 진흙지대 또는 모래나 화산재의 날림에 의해 빠른 속도로 묻혀서 나무들의 조직 사이로 지하에 용해되어 있던 광물의 침전 작용으로 인하여 원래 나무 성분은 다 없어지고 나무 자체의 구조, 조직, 나이테 등이 고스란히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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